월.화 드라마 좀비탐정 6회 줄거리 7회 예고
월.화 드라마 좀비탐정 6회 줄거리 7회 예고
기억을 잃은 무영은 재벌인 상상을 한다.
생닭을 지겹다며 안먹는다며 집어던지고 자신의 심장소리를 청진기 통해 들으며
좋아하고 곱창전골을 맛있게 먹지만 갑자기 비서를 뜯어 먹는 상상을 한다.
무영이 강아지를 보며 식욕이 부쩍 늘어난것을 감지하고 있을때
선지는 자신이 도와준다며 무영에게 이야기 한다.
도와 준다던 선지는 무영에게 최면을 하려하지만 오히려 본인이 잠이 들고 무영은 나가버린다.
선지는 무영이 깨어났을때 가지고 있었던 물건을 가지고 추리를 하기 시작한다.
물건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고, 무영이 가져온 옷을 보며 추리를 시작하며 가족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한다.
무영은 선지에게 죽기 직전에 기억은 난다고 이야기 도중 sns에 글이 올라온다.
제보자가 나타나 만나자고 하지만 다음에 만나자고 한다.
그러던 중 피습을 당한 목격자 오형철이 그들 앞에 나타난다. 오형철이 무영에게 관심을 가지던중
치매 엄마가 사라졌다는 연락에 선지에게 도움을 청하게 된다.
선지와 무영은 할머니를 찾으러 산으로 가게되고 그 뒤를 흥신소 사람들이 뒤따라 간다.
할머니를 찾던중 무영은 배가 고파오고 모르는 냄새를 찾아 산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뒤쫒아 가던 흥신소직원들은 힘들다며 돌아간다.
모르는 냄새를 쫒아 가던중 할머니를 찾게되고 그 할머니는 무영을 보며 아들이라고 한다.
무영은 어두워지기 전에 데려가자지만 멧돼지를 만나게 된다.
무영은 선지와 할머니에게 보지 못하게 하고 100까지 세라고 말을 한뒤
멧돼지와 싸우게 된다.
고통을 느낄수 없지만 멧돼지와의 싸움에 밀리자 멧돼지를 절벽에서 떨어 뜨리려다 멧돼지와 같이 떨어지게 된다.
무영은 어떨결에 멧돼지를 잡게되고 용감한 시민상을 타게 된다.
할머니는 아들오형철과 같이 집에 가려다 무영에게 아들이라 부르며 서럽게 운다.
선지와 무영은 과거를 보려고 무당집을 찾아 가게된다.
그 무당은 무영에게 명이 짧다며 굿을 하자고 한다.
돈을 주려던 무영은 선지는 과거에 사기치던 아기동자냐며 막아 낸다.
선지가 무당의 방울을 흔들자 무영은 무언가의 기억이 스치며 고통스러워 한다.
기억속의 아이가 산타유괴 사건의 피해자 김소리 양인걸 알아채고 선지에게 이야기 한다.
아이가 가지고 있던 토끼인형을 찾지만 사건현장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사무실에 도착한 무영은 어지렵혀져 있는 사무실을 보고 자신의 소지품을 찾던중
전에 SNS에 올린 라이터가 없어진것을 알게된다.
그시각 형철은 소리의 인형을 무영의 라이터로 태운다.
좀비탐정 7회 예고
[7회 예고] 형만 아니었으면 그 아이는 살 수 있었어. 형이 그 아이를 죽인 거야 [좀비탐정]
좀비탐정 | [7회 예고] 형만 아니었으면 그 아이는 살 수 있었어. 형이 그 아이를 죽인 거야 [좀비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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