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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수. 목 드라마 여신강림 9회줄거리 인물관계도 방송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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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목 드라마 여신강림 9회줄거리 인물관계도 방송시간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

 

줄거리

주경은 수호의 사랑 고백에도 선뜻 믿지 못한다.

수호는 주경에게 목걸이를 채워주며 다시 한번 마음을 전하고, 주경은 “나도 너 엄청 좋아해”라며 자신의 진심을 말한다.

특히 쉬이 잠들지 못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진다.

주경과 수호는 첩보 작전을 방불케 하는 비밀 연애를 시작하지만, 시작부터 순탄치 않다.

친구들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한 시간 거리에 있는 쇼핑몰을 찾았음에도 현규와 마주치고, 수호는 다급히 테이블 밑에 숨는다.

더욱이 현규로 인해 주경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소문이 학교 내에 퍼지고, 주경이 수호에게 보내려던 커플 사진을 현규에게 보내는 실수까지 한다.

주경과 수호는 남모르게 서로를 향한 마음을 키워간다.

주경이 연애 공개를 자신 없어 하자, 수호는 “너 자체로 충분해 나한텐”이라고 말하며 그의 손을 잡는다.

수호의 말은 주경의 자존감을 회복시켜준다.

수호는 자신만의 공간을 주경에게 오픈, 주경으로 인한 따스한 변화를 느낀다.

주경을 주짓수 도장으로 불러 데이트를 즐긴다.

빗물에 홀딱 젖은 주경을 자신의 집으로 이끈다.

 

이때 수호는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않던 악기방을 열어 보여주며, “보면 힘들어서 잘 안 들어왔었는데 이방. 근데 괜찮네. 너랑 있어서 그런가”라며 미소 짓는다.

수호는 주경이 연애 사실을 공개를 고민하자 “난 아무래도 상관없어. 네가 내 여자친구인 건 변함없으니까”라고 진심을 전하고 수경은 수줍어 한다.

수호는 주경을 위해 자신이 작곡한 ‘그리움’을 피아노로 연주한다.

수호의 집에서 하루 신세를 지고 있던 주경의 아빠 재필이 잠이 든 나머지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다.

 

거실 테이블 밑에 숨어 있던 재필은 주경과 수호의 데이트 현장을 목격하고 분노한다.

주경은 재필임을 알지 못한 채 그를 냄비로 내려쳤고 당황한다.

수호와 정신을 잃은 재필의 모습에 끝이난다.

한편 서준은 주경과 수호의 연애 사실을 알게 됐지만, 주경을 향해 커져가는 마음을 멈추지 못한다.

특히 서준은 주경과 쇼핑몰 사진을 찍게 되자 키스할 듯 가까이 다가간다..

서준은 주경에게 아르바이트 자리를 소개해주고, 주경이 다쳤다는 말을 듣자 마자 달려간다.

이와 함께 수호를 좋아하던 수진은 두 사람의 연애를 알게 돼 충격에 빠진다.

 

방송시간

 수.목  tvn드라마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됩니다.

 

 
 

 

 

 

인물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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