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화 드라마 좀비탐정 9회 줄거리 좀비탐정 10회 예고

월. 화 드라마 좀비탐정 9회 줄거리 좀비탐정 10회 예고

 

줄거리..

좀비 무영은 선지에게 과거를 찾았으니 내일부터 나오지 말라고 한다.

선지는 인간이 되는건 어떻게 할거냐고 묻자 더이상 의미가 없다는 말을 건낸다.

선지는 혹시 오형철 시신떄문에 그러냐며 물으면서 사람을 어떻게 먹을수 있냐며 시망하고

무영은 "좀비니까" 라며 대답하며 사라진다.

그다음날 무영은 자신이 가진게 자기것이 아니라 진짜 무영의 것이라며 남겨두고 떠난다.

무영은 예전의 거억을 떠올리며 어머니와 함꼐 살던 집을 찾아가지만 이미 다른 사람이 살고 있었고..

무영은 갈데가 없어지고 말았다.

선지는 사람을 먹은 무영에게 실망을 하던중 남사친 도현으로부터 형철 의 시신훼손이 총격에 의한 장기파열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오해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선지는 무영을 찾아가지만 무영은 떠나고 없었다.

무영은 형철을 보며 식욕을 느꼈었지만 먹지않았다. 하지만 식욕을 느꼈다는 것의 회의감을 가졌다.

무영이 떠나자 흥신소 성록과 왕웨이는 자축을 한다.

선지의 언니인 선영은 선지가 부당해고 당했다며 화를 낸다.

하지만 무영이 알부자라고 말하며 선지와 엮으려 한다.

배고픈 무영은 먹을게 없어지자 정신을 또 잃는다.

무영이 일어나보니 사무실이 었고 사무실에 있던 닭을 먹은 흔적이 있다.

무영이 투자를 하려한다는 말을 듣고 선영의 남편 태균은 투자를 받으려 무영을 찾아왔다가

무영이 망가뜨린 자물쇠를 열고 들어 온다.

태균은 자신이 만드려는 영화를 무영에게 이야기 하지만

무영은 뻔한 로맨스는 유치하다며 핀잔을 주자 태균은 상처를 받고 다른 영혼으로 찾아 오겠다며 나간다.

무영은 다시 사무소에 나서려는데 선지의 조카와 곱창집 사장인 보라가 연달아 찾아오고

무영은 인간에게 식욕을 갈수록 느껴지자 돌려보낸다.

무영이 사무소에 있는걸 아게된 선지는 무영을 찾아오고

무영은 자신과 있으면 위험하다고 한다.

다시 떠나려는 무영..

 

그때 선지의 언니 선영이 나타나서 노동청에 신고한다며 난리를 치는데 선지는 사실 출장다녀왔다고 말하자 선영의 기세에 눌린 무영은 같이 맞장구를 친다.

무영은 오형철을 먹지는 않았지만 식욕을 느낀건 사실이라며

선지에게 사람답게 살수있도록 도와 달라고 한다.

선지는 형부의 조언을 듣고 강아지 훈련사를 섭외하면서 강아지처럼 훈련을 시킨다.

공복후 이성을 잃으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확인을 위해 묶어두고 관찰을 시작 한다.

무영사무소를 훔처보는 성록은 그 모습을 보며 이상한 오해를 하기도 한다.

형사 도현은 강민호의 사진을 보며 좀비 무영과 너무나도 닮은 모습에 의문은 가진다.

무영은 공복 38시간이 안되 폭주를하고 옆에서 지켜보던 선지에게 덤비지만 후라이팬으로

뒷통수를 때려 쓰러뜨린다.

그 다음날 무영에게 어제 일을 설명을 하며 억제할 방법을 찾았다며 후라이팬을 보여주며

탐정 일을 계속하며 인간이 되는 법도 같이 찾자며 설득을 한다.

무영은 자신이 탐정사무소에 있는 것이 다른 인간들이 위험하지 않을 것이라며 고민을 한다.

한편, 진짜 김무영을 죽인 노풍식은 이광식을 통해 무영이 살아잇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출소를 한다.

 

                                                                  좀비탐정 10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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