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화 드라마 좀비탐정 10회 줄거리 11회 예고

월. 화 드라마 좀비탐정 10회 줄거리 11회 예고

 

 

좀비 무영과 선지는 좀비화 되는 걸 억제할 물건이 무엇이 좋은지 의견을 나누다

프라이팬 보다는 포환을 선택한다.

선지는 무영이 자신을 컨트롤이 가능 할때까지 임시휴업을 제시하고

자신의 과거를 찾게 도와준 진짜 김무영의 원한을 풀어주자고 선지에게 도움을 청한다.

 

진짜 무영을 살해한 노풍식은 흥신소 이성록을 찾아간다.

성록은 풍식을 형님으로 깍듯이 모시고 풍식은 성록에게 무영의 뒷조사를 맡긴다.

좀비 무영과 선지는 진짜 김무영이 남긴 유일한 단서 미용실 영수증을 보며

미용실을 찾아가 김무영이 동물병원 원장인 노풍식에 대해 묻고 다닌걸 알아낸다.

미용실 원장은 노풍식을 극찬하는 반면 다른 손님들은 풍식의 위법행위를 이야기 한다.

노풍식의 딸이 5년전에 실종되었다는 정보도 듣게 된다.

풍식의 병원을 찾아가지만 문은 닫혀있고, 무영은 사진을 보며 풍식이 김무영을 살해한 것을 짐작한다.

풍식은 성록의 보고에 무영이 자신의 뒷조사를 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성록에게 거액을 주며 무영을 데리고 오라고 지시한다.

무영과 선지는 김무영이 풍식의 의료폐기물 매립을 조사하다 살해당한것이 아닌지 추측을 한다.

곱창집 주인 보라는 동물협회직원 말로 풍식은 겉으로는 동물보호를 내세우면서 뒤에선 온갖만행과 추악한 일을 저지르는 추잡한 놈이라고 했다고 알려준다.

 

무영과 형사 도현은 마주쳤고, 도현은 강민호의 사진과 이름을 보여주며 무영을 떠보면서 항상 주시하고 있다며 으름장을 놓지만

무영을 침착하게 이를 넘긴다.

도현은 선지를 만나 무영을 만났다고 이야기 하며 위험한일을 하지 말라고 이야기 한다.

선지의 형부 이태균은 각종 투자자들에게 버림을 받고 다른 영화 시나리오를 무영에게 들려준다.

2020년판 전설의 고향을 배경으로 아픈 아버지를 치료하기 위해 노승의 말을 듣고

시체의 다리를 짤라 달여 먹였는데 좀비가 된다는 이야기중

공포영화엔 관심없다며 거절을 하고 자리를 뜬다.

성록은 무영을 납치하기 위해 감전 장치를 설치한다.

하지만 약하게 전기를 흐르게 한다는 것이 실수로 제일 강하게 하고,

무영이 걸려들면서 동네 전체가 정전이 된다.

성록은 직접 확인을 하러 가고 무영을 보고 놀래 오히려 본인이 당한다.

이튿날 정신이 돌아온 성록과 왕웨이는 자신들이 장치를 설치 하지 않았다며 부정 한다.

그러다 무영은 풍식의 병원에서 맡았던 냄새가 감전 장치에서 나는 냄새를 맡게 되고

성록과 풍식의 관계를 의심한다.

배가 고파진 무영은 닭으로 배를 채우려고 할때 성록이 사주한 무리들이 사무실로 쳐들어온다.

성록은 변장을하고 나서지만 무영에게 바로 들키고 무영은 식욕이 솟구쳐 폭주하게 되고

성록은 도망쳐 살아남게 되고 폭주한 무영에게 선지는 프라이팬으로 가격하여 기절시킨다.

다음날, 성록은 왕웨이와 함께 풍식을 찾아가 돈을 돌려주며 자신이 겪은일에 대해 이야기 한다.

성록은 무영이 사람이 아니었다고 말한다.

풍식은 무영이 찔린 물건에 남은 피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선지는 동물보호협회 관계자와 인터뷰 한 내용을 전한다.

풍식이 안락사 시킨 유기동물의 수와 폐기 시킨수가 차이가 있다며 의문을 가진다.

 

무영은 사무소 청소를 하다 김무영이 풍식을 조사한 서류를 발견한다.

선지는 풍식이 동물로 실험을 한거 같다고 추측하고,

무영은 자료를 보던중 자신이 깨어난 장소가 있다는 사실에 놀라고

자료에는 좀비에 대한 것도 있었다.

풍식은 토끼에게 무언가를 주입했는데 토끼의 눈이 붉은 눈으로 바뀌었다.

그 모습을 보며 진짜 좀비를 찾았다며 기뻐한다.

무영은 진짜 김무영이 자신을 알아봐서 서류를 전하기 위해 사무실 키를 준것을 깨닫는다.

풍식이 자신을 좀비로 만든거라며 인간으로 돌아갈수 있는 방법을 알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좀비탐정 11회 예고

[11회 예고] “중요한건 너 같은 좀비가 탄생했다는거야” 또 다른 좀비의 등장..? [좀비탐정]